EMK 뮤지컬, 디즈니+로 실황 영상화
2025년, 국내 공연계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펼쳐집니다. 국내 대표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자사의 대표작들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+ 독점으로 실황 영상화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게 됩니다. 8월 6일부터 3주간 총 6편이 순차 공개되며, 다중 카메라 촬영, 시네마틱 편집, Dolby Atmos, 8K 촬영 등 고사양 기술을 통해 공연의 감동을 스크린 너머로 전합니다.EMK × 디즈니+, 본격 글로벌 OTT 진출EMK는 ‘엘리자벳’, ‘팬텀’, ‘몬테크리스토’, ‘웃는 남자’, ‘엑스칼리버’, ‘마리 앙투아네트’ 등 흥행 뮤지컬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5년 디즈니+ 독점 스트리밍 콘텐츠를 본격 론칭합니다. 이는 국내 공연계 최초로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본격적 협업이며, 뮤지컬 영상화..
2025. 7. 26.